로스컷 정확히 알아보고 해외선물 시작하기

로스컷 정확히 알아보고 해외선물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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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고 있는 요즘 감기에 걸리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운 만큼 주식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것만큼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마음까지 추운 나날들이 지속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주식으로 대응이 힘든 요즘 해외선물에 유입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었어요.

해외선물은 한방향으로 거래를 해야 하는 주식과는 다르게 양방향 투자가 가능한 주식의 파생상품인데요.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상승만을 기도하고 있는 답답한 마음이 한가득 있으시겠지만

해외선물 투자에서의 대응은 간단했는데 하락이 예측이 된다면 매도에 진입을 하면 되고

상승이 예상된다면 매수를 하면 되었는데요.

 

그럼 오늘은 해외선물과 로스컷 관련 이야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해외선물 투자 중 인기가 많은 지수종목 중 하나인 나스닥을 말씀드리면

미니 나스닥 100을 거래하기 위해선 위탁 증거금이 1 계약당 2200만 원가량 소지하고 있어야

거래가 가능하며 여유를 가지고 매매를 하겠다하면 2천5백만 원에서 3천만 원 정도의 증거금을

예탁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야하는데요.

 

해외선물은 주식보다 위험도가 높은 대신에 그만큼 수익이 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며

그 말인즉슨 잘 알지 못하고 쉽게 접근을 하면 자신의 투자금액보다 이상으로 손실을 볼 수 있었어요.

 

로스컷이라는 것은 증권사의 안전장치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

리스크가 있고 레버리지를 통해 자신의 투자금액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해외선물이지만

투자자가 자신이 들고 있는 자금보다 더 많은 손실을 입게 된다면 그땐 증권사의 손실로도 이어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증권사는 투자자에게 위탁 및 유지 증거금을 예치한 상태로

거래를 하게 하는데 초과 손실을 막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었어요.

선물을 거래를 하기 위해선 자신의 매매 스타일이 어떠한 종목에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그러한 이유는 변동성이 큰 종목은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만큼 로스컷의 위험도 또한 올라가고 증거금도 더 많이 요구되었는데요.

로스컷은 투자자의 자금에 대해 20~30% 손실이 일어날 때에

추가적인 손실을 막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 포지션이 청산된다고 볼 수 있었어요.

 

이지스퀘어에서는 낮은 증거금과 레버리지를 통한 소수점 거래도 지원하고 있어서

미니 마이크로 거래도 최소 1만 3천 원으로 진행 가능했는데요.

수익은 줄어들지만 그만큼 손실도 줄어들어 포지션을 오래 보면서 추세매매하기 좋았어요.

오늘은 로스컷과 해외선물에 관련해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이지스퀘어와 해외선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밑 사진을 클릭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